현역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이자 한국 팬미팅도 했었던 아스카 키라라가 최근 일본의
한방송에서 자신의 개런티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었는데요
꽤 흥미로운 내용 입니다
데뷔때는 5개 계약했고 1천만엔(약 1억원) 을 받았다고하는데
이당시가 AV업계 호황기 였고 오히려 요새는 좀 줄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카미 유아 같이 데뷔작부터 이슈몰이가 되는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아스카 키라라는 캬바쿠라 에서 일하다 스카웃 되었다는 얘기는 유명하니
데뷔때는 그냥 일반인 이였고 저 금액이 당시 전속 배우들의 평균적인
개런티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가장 많이 받았을때는 한편에 1억원 까지도 받았다고 합니다
여태 저 프로그램에 미카미 유아나 타카하시 쇼코 등도 나왔지만
이렇게 정확히 금액을 찝어서 얘기하진 않고 두루뭉술 하게 얘기했었는데
키라라는 금액을 정확하게 얘기하네요
미카미 유아는 도쿄내 주택가의 방 2개정도 아파트 를 살수 있는 금액
이라고 돌려서 말했었는데 시세로 보면 최소 3억 정도를 데뷔작 개런티로
받았을것으로 추측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새 중국 부자들에게 AV배우들이
인기가 많다는 얘기를 하는 중이 였는데 MC가 혹시 아스카 키라라 씨도
제의를 받은적 있냐고 물었는데 있었다고 하면서
하룻밤 보내는데 3000만원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키라라는 그정도는 일하면서도 받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하네요
제시한 사람이나 거절한 키라라나 딴세상 얘기 같네요 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